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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19 사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. 이제 며칠이 고비다. 다들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길.
달콩이 데리고 집 주위 내천으로 산책을 나가보니
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날씨를 즐기며 걷고 있다.
마치 세기말 영화의 한 장면에 나오는 좀비같다.
이른 온기가 코로나 퇴치에 조금이라도 기여하면 좋겠다.
달콩이는 차도에 있는 건널목, 냇가의 징검다리 건너는 걸 매우 좋아한다.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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